비슷한 시기에 한일 인터넷 벤처가 인터넷상에 소원을 말하거나 물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소셜 장터를 오픈하였다.

최근 신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 ith는 흥미있는 상품이나 꿈을 등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Wisholic를 선보였다.


wisholic

유저는 자신이 갖고 싶은 물건이나 받고 싶은 물건을 올리고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애인이나 친구들에게 간접적인 압력(?)을 가해서 자신의 기념일에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하니 친한 친구의 생일이 가까워졌을 때 한번씩 방문해서 확인해보고 선물을 고르는 이용방법도 있을 것 같다.

한편, 일본의 벤처기업 kamado는 트위터를 이용해서 물건을 주고받을 수 있는 Livlis를 공개하였다.


Livlis

기존 유저가 트위터를 통해 초대해야 이용할 수 있는 Livlis는 "갖고싶다" "갖고있다" "주겠다" "주세요" "좋네요" 메뉴가 있어 자신의 물건을 등록하거나 맘에 드는 물건을 주세요라고 부탁할 수 있다. 이용에는 Livlis 포인트가 필요한데, 새롭게 등록하거나 친구를 초대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구루폰의 인기 폭발로 소셜 커머스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물물 장터처럼 갖고 싶은 물건이나 필요 없어진 물건, 그리고 꿈과 소원을 주고받을 수 있는 한일의 새로운 소셜 장터 서비스들이 연말연시 인터넷 세상을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 같다.



2010년에 한일 양국에서 대활약한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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