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일을 마친후 우에노에서 한국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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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IT컨설팅을 하시는 분으로 나와 나이도 동갑이시고, 고향도 같은 강원도라는 우연의 일치, 그리고 같은해 태어난 딸아이가 있다는 점까지 똑 같았다.

그런 의미에서 의기투합하여 술도 좀 마셨고 일본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인생이야기, 강원도 시골 생활과 결혼 이야기등 남자들이 여자 못지 않게 수다(?)를 떨수 있다는 생각이 든 시간들이었다.

무엇보다 서로간에 관심을 갖고 있는 IT관련 일본시장에 대해서도 여러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던 점에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

그분은 최첨단 IT현장에서 리더로서 활약을 하시는 분이라,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분야에 대해서는 내가 못따라가기에 일본시장의 현실이나 경향에 대한 전반적이 이야기를 주로 나누었다.

그분이나 나나 내년에는 새로운것을 시작하기 위해 지금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내년 이맘때 우리 두사람이 일본이라는 땅위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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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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