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일본 최초의 4년제 사이버대학(원격대학)인 Cyber대학이 후쿠오카의 야후돔구장에서 성대한 개학식을 열고 2일부터 수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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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학과와 IT종합학과 각각 600명씩 총 1,2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였으나, 결과적으로는 합계 정규 신입생 516명과 과목 이수생 1,070명으로
스타트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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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의 교수진은 실제 현업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기업이 원하는 실전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유능한 학생을 배출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71%를 출자하고 있는 소프트뱅크가 우수 졸업생을 뽑아갈 확률도 높으므로, 사이버대학 신입생들로서는 취업에 대한 걱정을 덜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소프트뱅크는 사이버대학이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인턴사원을 채용, 돈을 받고 교육을 실시, 그중 우수한 인재만을 선별하여 우선적으로 뽑을수 있는 권한까지 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수 있을것이다.

위의 내용은 남 이야기 좋아하는 게시판 사이트 2ch에서 본 내용을 정리해본 것으로, 비꼬는투의 내용이지만 소프트뱅크의 손마사요시씨의 Cyber대학 설립의도와는 전혀 틀린 시각이라 할지라도 위의 내용과 같이 이야기 전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설립 첫해이고 설립인가후 모집까지 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밖에 없어서, 충분한 PR을 못하여 신입생 확보에 실패하였다고는 하지만, 소프트뱅크라는 거대 기업이 최대 주주로 있고, 야후재팬이라는 일본 최대의 포털이 홍보를 하였음에도 결과적으로 총원의 43%에 그친 신입생수는 향후 사이버대학의 전도를 어둡게 하고 있지 않나 싶다.

한국에 비해 늦게 시작하였고, 일부 시스템이나 운영방식을 한국의
서울디지털대학으로부터 많이 배우고 도입하였다고 하니, 향후 한국의 e러닝 관련 컨텐츠와 솔루션이 Cyber대학의 사례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할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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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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