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윈도즈), 야후(포털), 구글(검색), 애플(아이팟), 시만텍(노턴), 트랜드마이크로(백신), 유튜브(동영상공유)등의 공통점은 일본 현지 업체들이 충분한 경쟁 서비스나 제품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일본 시장에 진입하여 시장을 장악한 점이다.

일본 시장의 고유한 특성상 외국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 그리고 기술들이 쉽게 자리를 잡기 힘든 시장으로 알려져 있는데, 위의 서비스나 제품등은 압도적인 기술력과 선진성, 그리고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해서 일본 시장을 장악, 일본 업체들의 경쟁 제품이나 서비스가 좀체 얼굴을 내밀지 못하고 있다.

이들 기업에 이어서 일본 시장에서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예상 되는 서비스가 세컨드라이프이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참여를 하고 있고 미국에서의 성공을 미디어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분위기는 무르익을대로 익어서, 일본어 서비스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불을 댕기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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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라이프가 언론에 크게 보도 되고 있는 시점에서 일본의 블로고스피어에서는 Twitter로 대표되는 미니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점차 고조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투데이플레이톡이 오픈된 이후 네티즌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언론에도 보도되면서 한줄 블로그, 미니 블로그, 마이크로 블로그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시장을 넗히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자국산 서비스가 아직 없는 상태에서 일부 파워블로거가 해외의 미니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소개하고 있는 상태라 아직 뚜렷한 명칭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지만 인지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태인듯 하다.

アルファブロガーを魅了する“ミニブログ”
알파(파워)블로거를 휘어잡은 "미니 블로그"

결국은 이런 미니 블로그와 같은 SNS적 서비스의 경우 파워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통해 많은 유저가 참여하고 시장을 넓혀 간다면, 결국은 일본 업체의 후발 주자가 새롭게 시장에 참여하려고 해도 구축되어진 네트웍을 뚫기는 쉽지 않을것이다.

다만 Hatena와 같이 충성도가 높고, 새로운 서비스에 익숙한 유저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기업에서 이와 같은 서비스를 내 놓는다면 해외의 기업들이 안착하기전에 시장을 선점할 확율이 높을것 같다.

그런점에서 최근의 곤도씨의 한줄 블로그는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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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한국의 플레이톡의 경우, 다양한 언어에 대응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띄는데, 이제 시작인 일본의 미니 블로그 시장을 어떤식으로 공략할수 있을지, 미국의 유명 미니 블로그 서비스는 블로거들이 알아서 참여하고 소개하므로 자연스럽게 입소문으로 퍼져나갈수 있다고 하겠지만, 한국의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고 그것을 일본의 블로고스피어에 소개해줄 파워블로거는 흔치 않은것 같다.

CNET Japan에는 한국의 IT관련 소식(얼마전 위자드소개)을 전하는 코너가 있는데, 현재로서는 최고의 홍보 효과를 볼수 있는 채널이 아닌가 싶다.

그런 의미에서 플레이톡에 하테나 북마크를 한표 던져본다、、、ぷ。。。☆ミニブログ Play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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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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