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웹2.0 대표기업인 mixi(ミクシィ)가 최근 급성장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열기가 한풀 꺽였고, 그뒤를 이어서 블로그 관련 솔루션 제작과 블로그검색, RSS리더등의 개발등으로 웹2.0을 리드하며 신세대 벤처 기업으로서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상장에 성공, 한때는 천억엔의 기업 가치를 자랑하던 DRECOM(ドリコム)도 새로운 수익모델의 부재등으로 하향세를 기록하며 최근에는 150억엔까지 기업 가치가 떨어지면서 끝없는 추락을 하고 있다.

mixi와 DRECOM, 양사 모두 웹2.0이라는 새로운 인터넷 비지니스 모델에 가장 근접한 회사라는 뜨거운 찬사와 함께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상장, 믹시는 2,000억엔, 도리코무는 1,000억엔의 가치를 인정 받았으나, 그후 달아 올랐던 버블 분위기는 식고, 냉정한 시각에서 양사의 현재의 모습과 실적을 토대로 판단하였을때 거리감이 있는 부풀려진 기업 가치, 그리고 향후 미래의 수익 모델 창출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의 대두로 떨어지기 시작한 양사의 기업 가치는 믹시는 현재 1,400억엔대, 도리코무는 150억엔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10일 발표된 뉴스는 DRECOM의 실적에 관련한 뉴스는 이와 같은 흐름을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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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COM의 1년간 주가 동향

ドリコム、2007年3月期赤字転落へ--営業不振で売上高は従来予想の6割
도리코무, 2007년3월기 적자로 전락, 영업부진으로 매출은 기존 예상의 60%
원인으로서 블로그 관련 대형 수주의 실패와 영업 부진

도리코무의 추락은 믹시로서는 먼곳의 남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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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i의 1년간 주가 동향

mixiの黄金時代が静かに終わりを告げました
mixi의 황금시대가 조용하게 막을 내렸다
원인으로서 회원 증가의 정체와 수익 모델의 계속되는 실패

웹2.0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추앙받던 두기업의 추락은 최근 라이브도어의 사장이었던 호리에씨의 유죄판결 여파와 함께 일본의 인터넷 산업 전반에 걸쳐서 악영향을 주므로서 2007년 봄기운과 함께 기지개를 힘껏 펼칠려고 했던 신생 웹2.0기업들에게는 우울한 소식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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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 재팬의 1년간의 주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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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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