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준비한걸로 알고 있는 태터앤미디어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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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써는 팀블로그라는 형태 이외에는 구체적인 모습과 내용을 듣지 않은 상태에서 용감하게 참가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오늘에서야 그 진면목과 향후 전개될 내용에 대해서 홈페이지를 보면서 어느 정도 이해를 하게 되었지만 다른 파트너 블로거들을 보니 모두들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유명한 블로거들이시라 웬지 나만 붕뜬 존재라는 기분은 감출수가 없다.

부족한 블로그로 어찌 어찌하여 참가하게 되었지만, 블로고스피어가 발전하는데 중요한 첫발을 내딪는 자리에 함께 할수 있다는 자체는 평범한 인간으로 사실 기쁘고 행복하다.

공식블로그의 첫글에도 적혀있듯이 개인과 개인, 개인과 기업이 대화를 통해서 신뢰를 쌓아가는 공간으로서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국에서는 팀블로그에 대해서 올해 들어오면서 여기 저기서 이슈거리로 활발하게 거론이 되고 있지만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특별히 몇몇 블로거가 모여서 팀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글은 별로 접하지 못한것 같다, 물론 회사내 직원끼리 공동으로 운영하는 팀블로그가 있고 최근에 하테나랩에서 운영하는 누구나 무기명으로 글을 올릴수 있는 Hatena익명다이어리가 큰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것은 또 다른 팀블로그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그런면에서 우리라는 의식속에 일본보다는 한국의 블로거들이 적극적으로 잘 뭉치는지도 모르겠다.

태터앤미디어의 모습이 향후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는 앞으로 주목하여야겠지만, 웹의 기본정신인 오픈된 참여와 공유의 정신이 조화롭게 어울리며 블로고스피어가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모습으로 발전하는데 좋은 선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개인적으로는 자극을 받을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티스토리에서의 1년여를 뒤볼아 보고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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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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