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3국 유저들의 검색 결과를 바라보는 시선의 움직임을 조사한 결과, 국가마다 제 각각 다른 양상의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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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를 바라보는 시선을 ‘추적’하라!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네이버 검색결과가 출력되는 순간 화면을 훑어보면서 눈에 띄는 결과만을 드문드문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정보에 이미지나 텍스트의 Bold 처리 등 시각적인 요소를 적절히 결합한다면 이용자의 시선을 끌어당기면서 검색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역삼각형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네이버 이용자들은 검색결과를 볼 때 자주 보는 영역을 재빨리 찾아 보는 것이 아니라, 최상단에 노출된 결과부터 순차적으로 확인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 제목에 대한 응시 시간이 가장 길고, 그 다음으로 내용, URL, 이미지 순으로 오래 바라본다는 것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이용자들은 검색결과 상단에 원하는 검색결과가 있으리라는 기대를 합니다. 따라서 상단에 있는 정보는 비교적 꼼꼼히 읽어보는 반면 하단으로 갈수록 제목만 보거나 아니면 아예 읽지 않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색엔진은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검색결과의 ‘최상단’에 ‘눈에 띄도록’ 보여줘야 한다는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결론을 시선추적을 통해서 실험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를 중심으로 한 검색사이트들의 통합검색에 익숙해져 있는 한국의 유저들은 검색을 통해 최상단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정보가 있음을 경험 학습을 통해 뇌에 각인이 되어 있어 최상단에서 원하는 정보가 없으면 하단에 원하는 정보가 있어도 관심을 안 갖는다는 의견을 보면서 습관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꼈고 구글의 한국 진출에 대한 어려움도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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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저들의 검색 결과를 바라보는 시선의 움직임은 F자형 ( 출처 : ENQUIRO )


検索ユーザーの目線はどう動く Yahoo!とGoogleで違い
검색 유저의 시선은 어떻케 움직이나 야후와 구글의 차이
Yahoo!は「関連検索ワード」や「Yahoo!カテゴリ」が注目されており、Googleはサイトのタイトルを最初から最後までよく読まれているという傾向が見えた
야후재팬은 "관련 검색 키워드"와 "야후 카테고리"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구글은 사이트의 타이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지고 있는 경향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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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検索で広告が表示されていない場合、目線は「逆L字型」に動く。検索結果の上に表示される「関連検索ワード」や「Yahoo!カテゴリ」を見るために目線が右に動き、その後目線が左に戻り、検索結果サイトのタイトル先頭部分を下まで流して見る、という動きだ
야후재팬의 검색에서 광고가 표시되지 않은 경우(좌측의 b 이미지) 시선은 "역L자형"으로 움직인다. 검색 결과의 위에 표시되는 "관련 검색 키워드"와 "야후 카테고리"를 보기 위해서 시선이 우측으로 움직이고, 그후 시선이 좌측으로 옮겨와 검색 결과 사이트의 타이틀 앞부분을 하단까지 쭉 살펴본다. 라는 움직임이다.

広告が表示されている場合は、目線は上から下に「I字型」に動く。画面上部の広告から、その下にある検索結果まで、タイトルの先頭部分を上から下に見ていくという流れだ
광고가 표시되어 있는 경우(좌측의 a 이미지), 시선을 위에서 밑으로 "I자형"으로 움직인다. 화면 상부의 광고에서, 그 밑에 있는 검색 결과까지, 타이틀의 앞부분을 위에서 아래까지 쭉 살표 보는 흐름이다.

Google検索は、検索連動広告の表示・非表示に関わらず、サイトのタイトルが最後までじっくり読まれていた。検索結果のタイトルを追って目線が右側に動き、その下の説明は飛ばし読みし、次の検索結果サイトのタイトルを最後まで見る――という動きを繰り返していた
구글 검색은 검색 연동 광고의 표시(우측의 a 이미지) 비표시(우측의 b 이미지)에 관계 없이 사이트의 타이틀을 마지막까지 자세히 읽고 있다. 검색 결과의 타이틀를 따라서 시선이 우측으로 움직이고, 그 밑의 설명은 뛰어 읽고, 다음의 검색 결과 사이트의 타이틀을 끝까지 읽는다- 라는 움직임의 반복이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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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名サイトの直下はクリック率が低くなる傾向にあり、例えばYahoo!検索で「パソコン」を検索した場合(昨年9~10月時点)、結果トップの大手比較サイトのクリック率は51%、その直下は7%、次は9%だった。Googleで「液晶テレビ」を検索した場合も、トップの大手比較サイトは54%、その直下は13%、その下は24%と、2位よりも3位のほうがクリック率が高かった
유명한 사이트의 바로 밑은 클릭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야후 검색에서 "컴퓨터"를 검색하였을 경우(작년 9월에서 10월 시점), 최상단의 거대 비교 사이트의 클릭율은 50%, 그 바로 밑은 7%, 다음은 9%였다. 구글에서 "액정TV"를 검색하였을 경우, 최상단의 거대 비교 사이트는 54%, 바로 밑은 13%, 그 다음은 24%로 2위보다 3위가 클릭율이 높다.

유명 사이트 바로 밑에 위치한 사이트의 경우 클릭율이 낮다는 사실은 의외이다, 그렇다면 유명 사이트는 제처 놓고 경쟁 사이트와 순위 경쟁을 벌였을때 2위보다는 3위의 포지션을 노려야 하는데, 첫페이지 또는 상위 표시의 경우는 다양한 SEO(검색엔진 최적화)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2위 3위를 구분, 세분화하여 등위를 올리고 내릴수는 없는 것이므로 오히려 1위를 노리는 것 보다 더욱 힘든 고난도의 기술이 아닐까 생각된다.

나라마다 사이트마다, 그리고 광고가 있고 없고에 따라 유저의 시선은 각각 다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나라마다 다른 유저 고유의 특성을 이해하고 유저인터페이스와 유저빌리티를 구성한다면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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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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