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Hatena 북마크 서비스의 댓글과 관련해서 무척 뜨거운 설전이 펼쳐지고 가운데, 분위기 파악 못 하고 스팸 북마크를 하는 업체가 있어서 삭제되기 전에 갭쳐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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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포털이나 메타 블로그에서 펌 블로그, 스팸 블로그, 상식의 도를 넘어선 저질 댓글 등이 자주 거론이 되고 있는데,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북마크중에 하나인 Hatena 북마크를 둘러싸고 타인의 글에 대해 존중할 줄 모르는 악의적인 댓글 문화에 대한 성토와 개선책에 대한 글들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그동안 이를 지켜보고 있던 Hatena 경영진도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고 있다.

문제의 촉발은 경제학자이자 IT 관련 전문가로서 이케다 노부오(池田信夫)blog를 운영하는 유명 블로거가 “Hatena에 몰려드는 인터넷 메뚜기”라는 글에서 2ch의 유저를 인터넷 우익(ネット右翼:넷토우요쿠)이라 칭하고 Hatena 북마크에 저질 댓글을 다는 유저를 가르켜 인터넷 메뚜기(ネットイナゴ:넷토이나고)라 칭하여 많은 반발은 들었지만, 이 문제를 둘러싸고 그동안 Hatena 북마크에 불만을 갖고 있던 층과 Hatena 옹호층과의 설전 속에 결국은 Hatena 북마크를 개발하고 운영 중인 Hatena의 CTO 나오야씨가 Hatena 북마크 시스템의 개선을 시사하였고, 이에 대해 Hatena 임원으로 재직중인 우메다씨도 실리콘밸리에서 진행하는 임원 합숙회의에서 이 문제를 거론할 것이라고 함에 따라 새로운 방안이 모색되리라 생각된다.

이처럼 이용자와 운영자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상호 간에 개선책을 도모하고 있는 사이에 분위기 파악 못 하고 스팸성 북마크로 인기 글까지 끌어 올린 쇼핑몰 업체가 있는데 하필이면 취급품목이 한류 스타 관련 상품을 다루는 업체이다.

한류든 일류든 떠나서 이런 스팸성 북마크로 관심을 끌어서 과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인지 잘 이해가 안 간다, 유저로부터는 오히려 반감만 얻을 테고, 어느 순간에 운영자로부터 불량사이트로 삭제나 당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잠시의 욕심을 위해 고객과 유저로부터 신뢰를 잃는 행동을 취한다면 개인이나 회사는 장기적으로 유지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일일 텐데, 태연하게 이런 짓을 자행하는 것은 너무도 안이하고 어수룩한 행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유행에 따라 신종 마켓팅 기법을 도입하는 것도 좋지만, 하는 짓이나 사이트 모습을 보았을때 장기적인 안목을 보고 하는 것이라고 보기보다는 한철 뜨내기 장사하고 그만둘 요량인듯하다, 물론 이런 속보이는 북마크에 유저들이 별로 관심을 두지 않겠지만 이런 저질 상도덕 때문에 한류나 한국이 거론되고 이미지가 조금이나마 손상 받는 것은 참 기분 더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잠시 동안 이슈 페이지에 있다가 지금은 이슈 페이지에서는 사라지고 없다, 관심을 두면 자신들 작전이 성공했다고 희희낙락 할 텐데, 이런 것들은 무시가 최고의 대처 수단 인가 보다.

* 이와 같은 일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가 보다, 또 다른 스팸성 북마크、、、、ぷ.。。。★安江工務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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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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