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터넷 조사 기관 NetRatings는 28일 인터넷 사이트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으로서 주목받는 “총이용시간(Total Minutes)”을 통해 바라본 일본의 주요 포털 사이트의 동향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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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etRatings

총이용시간을 기준으로 본 각 포털 사이트의 인기 서비스는 야후 재팬은 메인 페이지보다 옥션 서비스가 1위였으며, MSN은 핫메일 서비스, 검색제국인 구글의 인기 서비스는 역시 검색 서비스가 1위를 차지하였으며 토종 포털인 goo의 경우는 블로그 서비스가 1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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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etRatings

주요 포털 이용자 수와 총이용시간의 순위를 보면 총이용시간, 이용자수, 일인당 평균 이용시간 등 모든 면에서 타사와 비교가 안 될 만큼 큰 차를 두고 1위를 달리는 야후 재팬에 이어 한국에서는 존재가치가 의심스러운 MSN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컴퓨터의 OS와 브라우저 시장에서 MS의 점유율이 98% 이상인 한국에서는 MSN은 전혀 맥을 못 추고 있지만, 애플 마니아를 중심으로 매킨토시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이 상당한 수치까지 올라선 일본에서는 구글을 누르고 당당하게 2위 포털로서 자리를 잡은 MSN을 보면 세상은 참 알 수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 그만큼 일본의 시장이 크고 다양하다는 증거이기도 한 것 같다.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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