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상품의 판매에는 늘 긴 줄이 생긴다, 또 그 줄은 언론의 집중적인 취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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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애플 iPhone 3G 역시 애플팬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의 관심도 높아, 당연히 긴 줄은 예상되고 있으며, 그 줄에 대한 언론의 관심도 높으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7월 11일 일본에서의 iPhone 3G 판매에 대한 소프트뱅크 발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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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산도 소프트뱅크 매장 위치


일본에서의 판매는 소프트뱅크 매장과 양판점에서 11일 12시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한다, 다만, 특별 판매로 젊은이들의 거리로 유명한 오모테산도(表参道) 소프트뱅크 매장에서만 오전 7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한다.

전에 소개했듯이 일본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iPhone 3G가 판매된다고 하며, 그중에서도 오모테산도 소프트뱅크 매장이 가장 먼저 판매를 시작하니, 그곳에 제일 먼저 선 사람이 세계 최초로 iPhone 3G를 손에 쥐게 되는 것이다.

7월 8일 오늘 소프트뱅크의 발표가 떨어지기 무섭게 오모테산도 소프트뱅크 매장 앞에는 줄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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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씨와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 직원들(출처 CNET Japan)


맨 처음 줄은 선 이는 iPhone용 소프트를 개발 중인 모바일 솔루션회사인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Ubiquitous Entertainment)의 CEO인 시미즈 료(清水亮)(니코니코동화의 초기 개발에 참여)씨다.

시미즈씨 이외에도 그의 회사 직원도 함께 참여하여 앞으로 4일간 교대로 11일까지 줄은 선다는 계획이다.

iPong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는 iPhone 소프트 개발 중인데, 현재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은 iPong, iPod dual, Dynabook nano 등을 개발 중이며, 외국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프로모션 비디오도 제작하였다고 한다.

화제의 상품을 세계 최초로 손에 쥐는 사람은 언론의 집중 소개를 받을 것은 자명한데, 그 사람이 iPhone 소프트를 개발하는 회사의 사장님이니 더욱 주목받을 것은 물론이고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테니, 4일간의 투자는 최고의 홍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그 입장이어도 똑같은 행동을 취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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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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