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4분기(3월부터 6월) 실적에서 mixi모바게타운의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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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バゲー、売上高が減少に転じる--アバタービジネスに壁
모바게타운, 매출 감소로 돌아서다--아바타 비즈니스가 벽에 (CNET Japan)

ミクシィ決算、業績好調で上方修正。新機能「エコー」にも期待
mixi 결산, 실적 호조로 상향조정, 신기능 "에코"에도 기대 (INTERNET Watch)


작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사이에 PC부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부문에서 독주하고 있는 mixi는 성장 스피드가 둔화하여 정체상태에 빠지지 않았나 하는 의견이 퍼지고 있지만, 모바일 SNS 부문에서 독주 태세를 갖춘 모바게타운이 빠르게 회원 수를 늘려가면서 금방이라도 mixi를 뛰어넘어 최고의 SNS로 발전할 듯 보였다.

위의 두 뉴스 제목만 읽으면서 mixi가 활력을 되찾았고, 끊임없이 성장할 것으로 보였던 모바게타운이 침체에 빠졌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두 뉴스를 자세히 보면 믹시(mixi)를 다룬 뉴스는 작년 동기의 21억 엔 대비 28억 엔으로 34.1% 증가 실적이 좋았다는 점을 표시하였지만, 모바게타운의 경우는 전분기 51억 엔에서 올해 1/4분기 49억 엔으로 매출이 4.3% 감소한 점을 들어 비관적인 제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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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mixi)의 꾸준한 성장


mixi 역시 전분기 28억 1천7백만 엔에서 이번 1/4분기 실적 28억 8천3백만 엔은 지금까지의 높은 성장률과 비교하면 오히려 비관적인 수치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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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기까지 높은 성장을 기록한 모바게타운


반대로 모바게타운의 실적을 작년 동기 실적과 비교하면 25억 엔에서 49억 엔으로 97% 증가,똑같은 기준으로 비교하였다면 믹시보다 모바게타운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입장이다.

언론이 무엇을 기준으로 기사를 쓰냐에 따라 독자의 기업에 대한 인상이 180도 바뀌는데 이번 mixi와 모바게타운에 대한 뉴스도 그에 해당한다고 생각된다.

만약에 모바게타운의 실적은 작년 동기 기준으로 뉴스를 썼다면 "모바게타운, 놀라운 성장"이라는 제목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모바게타운을 운영 중인 DeNA로서도 지금까지 큰 폭으로 성장 한 것을 고려한다면 이번 실적은 만족스러운 실적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기 아이돌 출신 유명 배우 히로스에 료코(広末涼子)를 기용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TV CM은 중요하다고 보인다.

인기 탤런트 히로스에양을 출연시킨 광고를 연일 쏟아 붇는 모바게타운


mixi와 모바게타운의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고 있으면 과연 한국의 기대주 한게임이 이들의 경쟁 속에 끼어들 수 있을지 궁금하다, PC 인터넷과 모바일 인터넷이라는 전선이 따로 없는 무한 경쟁 속에서, 최근 모바일 시장에도 힘을 쏟는 hange.jp의 선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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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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