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는 다르게 휴대폰(모바일) 인터넷이 발달(여기서 말하는 것은 인프라나 디바이스가 아닌 생활과의 밀접성과 활용도 그리고 유저가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의 양)한 일본에서 휴대폰 홈페이지를 제공하는 Katy에 만들어진 홈페이지 수가 드디어 1만 5천 개를 넘어섰다고 한다.


PC 인터넷 세상에서는 이미 검색을 통한 유저 유입을 기대하며 업체들의 홈페이지가 부지기수로 존재하지만, 휴대폰 인터넷 세상에서는 기업용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개인용 홈페이지(블로그)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휴대폰 성능의 향상과 인터넷 휴대폰의 증가, 그리고 휴대폰 인터넷 정액제가 보편화,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콘텐츠의 확대로 휴대폰(모바일)인터넷 이용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고, 또 휴대폰 검색 서비스가 일반화 되면서 공식사이트 비공식 사이트의 경계가 없어져, 휴대폰 홈페이지에 대한 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PC 인터넷에서 검색 관련 키워드 광고 등을 통해 기업 사이트나 쇼핑몰 사이트로의 유입을 목격한 많은 기업인은 휴대폰 인터넷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검색엔진에 최적화된 Katy의 휴대폰 홈페이지

그런 기대와 관심속에 마이넷재팬이 운영하는 휴대폰 홈페이지 서비스 케이티는 꾸준히 성장, 드디어 1만 5천이라는 수를 넘어서게 되었다.

携帯サイトを活用する中小企業・個店舗の8割が今後のサイト拡充に意欲
휴대폰 사이트를 활용하는 중소기업 개인점포의 80%가 앞으로 사이트 확충에 의욕

- 70% 이상이 휴대폰 사이트를 만드는 동기로 "새로운 판촉 도구로서 유망"이라고 회답
- 이용자의 40%가 휴대폰 사이트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라고 인식
- 느껴지는 성과는 "신규 고객의 증가"와 "가계의 이미지가 상승" "예상되는 고객을 파악" 등
- "성과가 나타난다."고 한 이용자는 쿠폰의 도입률이 높고, "SEO 대책" "길거리에서의
   카드,  전단지 배포" 등도 적극적
- 80%가 앞으로도 휴대폰 사이트를 "확충해 나갈 것이다."라고 회답


휴대폰 사이트를 만들게 된 이유 1. 새로운 판촉 툴로서 유망하다고 생각되어서, 2. 비용이 싸서, 3. 다른 판촉 활동과 조합할 수가 있어서, 4. 경쟁사가 이용하고 있어서, 5. 그 외
출처 All in One

한국에서는 한때 인터넷 기업 중 홈페이지 제작 툴로 유명한 나모가 주목을 받으며 성장을 하다가 주저앉았고, 이후 모바일 홈페이지 빌더로 애니빌이 주목을 받았던 것 같은데 이후 크게 이슈가 되지 않는 것을 보면 아직은 모바일 홈페이지 시장이 크게 주목을 받거나 활용이 되고 있지 않은 느낌이다.

다만 한국 시장에서도 폰페이지라고 불리며 업체들의 시장 활성화 노력은 이어지고 있는듯하다.

모바일웹 시장 잡아라

유니위스(대표 박우경 www.uniwis.com)는 위지위그 방식의 ‘모바일 스튜디오’를 내놓고 공공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송형열 유니위스 팀장은 “기업에서 웹사이트를 만들고 서비스를 진행했던 것처럼 관공서에서도 모바일웹 구축작업이 활발하다”며 “특히 금융 등 모바일 파생 분야에 맞춰 집중 영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웹환경에 능숙한 사용자들을 위해 폰피넷(www.Ponp.net)을 통해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였다.  유니위스는 기존 모바일웹 저작툴 외에 웹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휴대폰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애니빌(대표 김상복 www.anybil.com)은 애니빌더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웹페이지 제작을 지원하는 한편 엠누리(www.mnuri.co.kr)를 통해 웹 환경에서 모바일 사이트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전자신문

풀브라우저 휴대폰이 늘어나면서 휴대폰 전용 사이트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지만, 작은 화면의 휴대폰에 최적화된 휴대폰 사이트는 한동안은 휴대폰의 주 이용 사이트로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2007/06/22 - [일본 모바일 서비스 이야기] - 모바일 전용 블로그 서비스 "데코부로"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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