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팀블로그 스마트플레이스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첫 번째 글은 인사 글이었고, 두 번째로 올린 글은 일본에서 펼치는 노키아의 명품 전략에 대해서 적었는데, 그 글이 전자신문을 통해서 네이버 뉴스 IT/과학 메인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오늘 IT 뉴스는 휴대폰 이야기 일색!

스마트플레이스에 적을 때 제목은 "노키아의 명품 휴대폰 전략은 일본에서 성공할까?"였는데, 전자신문에는 "노키아 명품 휴대폰 전략, 일본에서 성공할까?"로 제목도 간결하게 바뀌었다.

여분의 조사가 생략되고 한 박자 띄니 제목도 깔끔하고, VERTU 휴대폰 이미지도 추가되니, 의미 전달도 더 잘 되었는지. 댓글도 제법 달렸다.

무지하다는 소리도 쉽게 듣는 포털 댓글

자신의 블로그에 달린 댓글과 포털 사이트 뉴스 사이트에 달린 댓글을 읽는 감각은 다르다는 것을 오늘 새삼 느꼈다.

아무래도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은 자주 방문하시고 나도 방문하는 블로그 분들이 많으시니 나에게 말은 걸듯 댓글이 달리지만, 포털 뉴스의 댓글은 글쓴이에게 이야기 한다고 하기 보다는 댓글 다는 분들끼리 주고받는 대화라는 느낌이 든다.

전자신문에는 글로벌 리포터로서 아주 가끔 글을 쓰지만, 네이버 뉴스 IT/과학 메인에 처음 올라가 보고, 또 댓글도 처음 달린 것을 보면서 든 생각을 적었다.

포털로부터의 독립을 외치며 티스토리로 옮겨와서 독자 도메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포털 뉴스에 글이 소개되고, 또 댓글이 달리는 것에 깊은 관심이 가는 것을 보니, 아직은 포털로부터의 완전 독립은 요원한 것 같다....


2008/07/25 - [살아가는 이야기] - 지진 강국 일본과 지진의 힘겨루기는 진행형
2008/02/14 - [하테나 블로그 이야기] - 전자신문 열성팬입니다.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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