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웹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회사인 하테나(Hatena)는 닌텐도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우고메모장(うごメモ帳)을 이용한 팔랑 팔랑 만화 체험장(워크숍)을 교토국제만화박물관(京都国際マンガミュージアム)에서 5월 2일 개최한다고 10일 발표하였다.


이번 우고메모장 체험장은 교토국제만화박물관에서 열리쿄토만화페스티벌 2009행사의 하나로 운영된다.

쿄토국제만화박물관은 교토시와 일본에서 유일하게 만화학부가 있는 쿄토세이카(京都精華)대학이 공동 사업으로 30만점의 만화 잡지 등의 역사 자료와 인기 작품 수집, 보관, 전시 및 만화 문화에 관한 조사 연구 및 사업을 진행하는 문화시설로, 지금까지 만화와 팔랑 팔랑 에니메이션 체험장을 운영한 노하우를 살려서, 우고메모장이라는 새로운 도구를 이용한 팔랑 팔랑 만화를 만드는 즐거움과 줄거리 만들기의 기본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고 한다.



 
마뮤(マミュー)시나몽(しなもん)

이번 체험 코너에서는 하테나(Hatena)의 마스코트인 시나몽과 만화박물관의 캐릭터인 마뮤를 사용하여 팔랑 팔랑 만화를 만든다.

하테나(Hatena)와 교토국제만화박물관은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만화박물관의 공식 블로그를 하테나 다이어리에 설치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서비스를 중심으로 펼치고 있는 하테나(Hatena)가 운영하는 우고메모하테나(うごメモはてな)는 닌텐도 DSi의 우고쿠모메장에서 그려진 일러스트와 팔랑 팔랑 만화를 컴퓨터와 휴대폰을 통해서 관람하고 추천하여 순위를 매기며 즐기는 커뮤니티 서비스로 작년 12월 24일 오픈 이후 1개월 만에 10만에 달하는 작품이 올라왔고, 4월 9일 현재 6만 5천명의 DSi 회원이 73만에 달하는 작품을 올렸다.
 
하테나(Hatena)가 교토로 본사를 이전하고, 교토를 본거지로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는 게임 회사 닌텐도와 공동으로 게임과 웹의 새로운 융합을 시도하고, 또 일본이 자랑하는 만화(MANGA)문화의 본거지인 만화박물관과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무언가 새로운 힌트를 얻으려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2009/01/24 - [일본 Hatena 이야기] - 닌텐도 하테나의 공동 작품, 우고메모 순항 중
2008/12/23 - [일본 Hatena 이야기] - 닌텐도 × 하테나 = 우고메모
2008/12/19 - [일본 Hatena 이야기] - 게임회사 닌텐도와 인터넷 서비스회사 하테나 제휴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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