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일상 기록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하였다.

인터넷 서비스 회사 Xton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메일로 자신의 웹앨범에 업로드하여, 가족이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사진 투고형 커뮤니티 서비스 1DAY1SHOT를 공개하였다.

1DAY1SHOT는 휴대폰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그날그날의 일들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고, 날짜별로 사진이 기록, 달력 형태로도 볼 수 있어 나중에 자신의 기억을 더듬을 때 편리하지 않을까 보인다.

사이트에 자신의 앨범을 만들고, 자신의 전용 주소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혼자서 사용할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운영할 수도 있다. 또 사진 공개 범위도 친구에게만 공개하거나 특정 유저에게만 공개할 수 있다.

최근 주목을 받는 트위터와 연계하여, 1DAY1SHOT에 올린 사진을 트위터로 보낼 수도 있다.



PC판과 모바일판 페이지(출처 Xtone)

1DAY1SHOT라는 서비스명에서 하루에 한 장의 사진만 남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진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은 물론이고, PC를 통해서도 업로드가 가능하고, 휴대폰과 PC 모두에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일본은 10여 년의 모바일 인터넷 역사를 지니고 있고, 다양한 서비스가 넘치고 있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1DAY1SHOT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면 신선한 감이 들었는데, 모바일 인터넷에 최적화된 아이폰이 출현하고, 무한 오픈 플랫폼 트위터(Twitter)가 등장하면서 순식간에 전세가 역전된 느낌이다.


오픈검색의 Twilog http://twilog.org/opensearch

1DAY1SHOT와 같은 서비스도 트위터와 연계된 무수한 웹서비스가 이미 현실화하고 있으며, 특히 Twilog와 같은 서비스는 트위터의 실시간 기록과 사진을 블로그처럼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일본 모바일 인터넷 세상도 점차 스마트폰과 트위터의 세계로 흡수되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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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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