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일본에서도 애플 아이패드(iPad)의 예약 접수가 시작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 상승 중인 아이패드여서 예약 접수에도 줄을 서는 풍경이 벌어졌으며, 3일 만에 준비된 물량이 전부 예약되어 접수를 중지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한편, 아이패드가 SIM 카드 프리로 출시될 것으로 보고 아이패드용 SIM 카드를 NTT 도코모는 준비하였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소프트뱅크 전용의 SIM 카드만이 사용할 수 있는 SIM 카드 락이 걸려 있어 물 먹을 꼴이 되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은 Ustream으로 중계된 대담 프로에서 자사가 타 이동통신사와 비교해 불리한 여건에서 당당히 싸우기 위해서는 아이패드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였고, 이를 애플도 인정해 주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SIM 카드 프리 제품을 일본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은 없다고 밝혔다.


일본에서의 아이패드 이슈는 당분가 지속할 것 같다.


10일 (월요일)

電通とコニット、iPhoneアプリ内で課金できるASP「Samurai Purchase」を開始
덴츠와 CONIT, 아이폰 앱에서 과금할 수 있는 ASP "Samurai Purchase"를 시작
iPhone과 iPad 앱에서 게임의 아이템과 업데이트 콘텐츠를 판매할 때 필요한 과금 시스템 운영과 구축을 지원하는 Samurai Purchase(http://samuraipurchase.com/)를 덴츠(http://www.dentsu.co.jp/)와 CONIT(http://www.conit.co.jp/)가 함께 제공한다. 월 이용 요금은 최저 12만 6,000엔이다.

Yahoo!ショッピングと中国・タオバオが提携、商品を相互販売
Yahoo! 쇼핑과 중국 타오바오가 제휴, 상품을 상호 판매
중국 최대의 쇼핑 사이트 타오바오(http://www.taobao.com/)와 일본 2위의 쇼핑 사이트 야후 쇼핑(http://shopping.yahoo.co.jp/)은 각각의 사이트 내에 야후 차이나몰과 타오 재팬을 개설하여 상대방 나라의 제품을 판매대행한다고 발표하였다. 상품수 4억 5,000점, 이용자수 2억 5,000명의 세계 최대 쇼핑사이트의 탄생이라고 손정의 사장은 밝혔다. 이베이는 지마켓과 손잡고 일본 시장을 공략하고, 라쿠텐은 대만과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 한중일 EC 시장을 놓고 삼국의 거대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モバゲー、iPhoneアプリ化で海外展開
모바게타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해외 전개
일본 최대의 모바일 SNS 모바게타운을 운영하는 DeNA(http://www.dena.jp/)는 모바게타운을 기반으로 커뮤니티 기능의 MiniNation을 개발, 자사 인기 게임에 MiniNation 기능을 탑재하여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자사가 투자한 미국 Aurora Feint(http://aurorafeint.com/)의 플랫폼 OpenFeit의 ID와도 연계한다.


11일 (화요일)

iPhoneでストリーミングの大本命--「ニコニコ生放送」配信アプリが登場
아이폰에서 스트리밍 서비스의 주역 -- "니코니코생방송"서비스 앱이 등장
도완고(http://info.dwango.co.jp/)가 서비스 중인 인기 동영상 서비스 니코니코동화(http://info.dwango.co.jp/)의 라이브 생방송 서비스 니코니코생방송(http://info.dwango.co.jp/)을 아이폰에서 시청할 수 있는 니코니코생방송 아이폰 앱이 5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소프트뱅크가 투자 중이며 트위터와 연계돼서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유스트림에게 있어 쉽지 않은 라이벌이 등장할 것 같은데, 니코니코동화에는 과거 NTT도코모에서 i모드를 주도하였던 나츠노씨가 있어 소프트뱅크와 NTT도코모의 대리전쟁이 될 가능성도??

「ソニーには勝った。将来の敵はApple」と任天堂
"소니에는 이겼다. 미래의 적은 애플" 닌텐도
닌텐도(http://www.nintendo.co.jp/)는 게임산업에서 최대의 경쟁 업체로 여겨졌던 소니에는 승리하였지만, 애플 아이폰의 등장으로 캐주얼 게임 업체가 아이폰용 앱 시장에 참가하면서 닌텐도의 Wii와 DS 시장을 잠식하고 있어, 애플이 미래의 강력한 경쟁상대로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이와타 사장이 자사 간부들에게 밝혔다고 전하였다. 이미 닌텐도의 매출과 수익은 크게 줄고 있어 미래는 예상 외로 빠르게 다가오는 느낌이다.

矢野経、国内外のスマートフォン市場を調査
야노 경제연구소, 국내외의 스마트폰 시장을 조사
야노 경제연구소(http://www.yano.co.jp/)는 휴대폰 시장은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은 꾸준히 증가하여 2009년 194만 대에서 2010년에는 46% 증가한 284만 대를 예상, 이후 성장은 계속되어 2013년에는 571만 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스마트폰은 성장하여 2009년 1억 5,193만 대에서 2010년에는 15.3% 증가한 1억 7,514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12일 (수요일)

富士通とセールスフォース、グローバルでの包括的協業を発表--クラウド移行コンサルやSIを提供
후지쓰와 세일즈포스, 글로벌에서 포괄적인 협업을 발표--클라우드 이행 컨설팅과 SI를 제공
후지쓰(http://jp.fujitsu.com/)와 세일즈포스(http://www.salesforce.com/)는 지금까지 후지쓰가 미국, 호주, 영국에서 "Salesforce CRM"과 "Force.com"등 세일즈포스의 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기존 시스템 분석과 통합에 필요한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을 하였지만, 일본과 아시아 지역에서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세일즈포스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컨설팅과 SI를 후지쓰가 추진하는 데 합의하였다.

マニア向け“動く電子書籍”をクラウドで販売・保管、NTTと角川が新サービス
마니아 대상 "움직이는 전자서적"을 클라우드에서 판매 보관, NTT와 가도카와가 신서비스
텍스트와 이미지, 동영상, 음성을 조합한 움직이는 전자서적 등 하이브리드 콘텐츠를 PC와 스마트폰, 휴대폰 등 다양한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서비스하는 플랫폼 Fan+를 NTT그룹고와 가도카와그룹이 공동으로 설립한 NTT프라임스퀘어(http://www.nttps.co.jp/)에서 발표하였다. 거대 통신그룹과 콘텐츠 거인의 협력 사업이 과연 어떤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参院選、ブログやサイト更新はOK、TwitterやメールはNGへ
참의원선거, 블로그와 사이트 갱신을 OK, 트위터와 메일은 NG
인터넷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금지한 일본은 최근 인터넷 선거운동을 긍정적으로 보고 올해 여름에 열리는 참의원 선거부터 후보자와 정당에 한해서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업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합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다만, 타인 이름으로 트위터를 하거나 메일을 보낼 위험이 크다고 보고 메일과 트위터는 계속해서 금지할 방침이다.


13일 (목요일)

「NTT ID ログインサービス」開始、ドコモやgooのIDで複数サイト利用可能に
"NTT ID 로그인 서비스" 개시, 도코모와 goo의 ID로 다른 사이트 이용할 수 있게
NTT는 자사 그룹 산하의 인터넷 서비스 사이트에 싱글 사인온이 가능한 "NTT ID 로그인 서비스"를 14일부터 시작한다. 오픈ID를 채용하여 한 사이트에서 로그인하면 제휴 사이트에 다시 로그인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NTT그룹 이외의 외부 사이트와 휴대폰에도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NTT 인터넷 결제 서비스"에도 적용하여, 이 시스템을 도입한 EC 사이트 NTT의 다양한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야후 재팬이 자사 광고 시스템과 결제 시스템을 외부 사이트에 제공하며 영토확장을 하는 가운데, NTT의 영토확장이 시작된 느낌이다.

「お待たせいたしました」 ニコ動1~3月期黒字化
"기다리셨습니다." 니코니코동화 1∼3월 흑자화
일본 유저들의 절대적인 인기를 얻으며 꾸준한 성장을 한 니코니코동화(http://www.nicovideo.jp/)는 초기 설비와 회선 비용 투자로 수년간 적자를 기록하며, 운영회사 도완고의 실적에 부담을 안겨주었지만, 매출의 75%를 차지하는 유료 회원이 월 3만 명씩 77만 2,000명으로 확대되어, 2010년 1∼3월간 매출 14억 2,800억엔, 비용 13억 9,900억 엔으로 2,900억 엔의 흑자를 기록하였다. 동영상 업계에서 흑자 낸 기록이 별로 없는 가운데 나온 소식이어서 주목된다.

政府のIT戦略本部が新戦略を発表--2013年までに国民ID制導入など
정부의 IT전략본부가 신전략을 발표--2013년까지는 국민 ID제 도입 등
IT전략본부(http://www.kantei.go.jp/jp/singi/it2/)는 앞으로 3년간 국민 ID도입을 추진하는 "국민본위의 전자행정의 실현", 지역과 연계한 의료와 복지 교육 등의 IT를 활용하는 "지역의 연대감 재생", 환경과 IT기술의 융합을 통한 "신시장의 창출과 국제전개" 등 3대 중점 전략을 추진하기로 명시하였다. 최근 주목받는 초고속 인터넷의 길(光の道)과 연계해서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된다.


14일 (금요일)

楽天の2011年1Q決算--営業利益は2年連続で過去最高に
라쿠텐의 2011년 1기 결산--영업이익은 2년 연속 과거 최고에
라쿠텐(http://www.rakuten.co.jp/)은 2011년 1/4분기 결산을 발표, 매출 791억엔, 영업이익 129억엔, 경상이익 126억 엔으로 전년 동기보다 대폭 증가한 결과를 기록하였다. 다만, 순이익은 73% 감소한 68억 엔을 기록하였다. 라쿠텐은 순구매자 860만명, 평균 구매횟수 3.52회로 전년 동기보다 늘었지만, 1회당 구입액은 6,908엔으로 감소하였다.

Twitter日本語サイトの広告はデジタルガレージが専売、業務提携締結
트위터 일본어 사이트의 광고는 디지털 개러지가 전매, 업무 제휴 체결
디지털개러지(http://www.garage.co.jp/)는 미국 트위터(http://twitter.com/)에 자본 투자와 함께 일본어 사이트 개발 지원, 일본어 사이트의 광고 영업 등을 진행했는데, 최근 일본에서의 트위터 이용자의 증가에 따라 트위터 일본어 사이트의 광고를 디지털 개러지 그룹이 전매하는 것과 함께 양사는 일본 트위터 유저 획득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Ustream日本法人設立へ ソフトバンク出資し全国にスタジオ
Ustream일본 법인 설립에, 소프트뱅크 출자하여 전국에 스튜디오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유스트림(http://www.ustream.tv/) 일본 법인이 5월 말에 설립될 예정이다. 다양한 동영상이 실시간으로 방영되는 유스트림은 일본에서도 사용자수를 늘려나가고 있는데, 이번에 소프트뱅크 60%, 유스트림 30%, 그 외 투자펀드가 수%를 투자하여 일본 법인을 설립, 유스트림 스튜디오를 전국적으로 오픈하고 사용자수도 늘려나갈 예정이다.


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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