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를 중심으로 방영되는 TV TOKYO의 WORLD BUSINESS SATELLITE(ワルードビジネスサテライト)를 보고 있으니 2006년 상반기 도요타의 실적이 발표되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상반기의 매출액이 일본기업으로서는 최초로 10조엔을 초과한 11조4718억엔이며 영업이익은 1조934억엔을 기록, 연매출 목표도 23조2000억엔 영업이익은 2조200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다.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한 도요타를 소개하면서 최근 전자업계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잡고 있으며 2004년에 제조업분야에서 도요타와 함께 1조엔대의 이익을 창출한 삼성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도요타와 삼성을 비교하고픈 마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세계1위의 자동차 기업으로 변신한 도요타의 일본경제에 대한 영향력에 비해 한국경제에서 압도적으로 커다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삼성의 모습이 비쳐지는 것을 보면서 한국경제의 전체적 발전을 위해 타산업의 현대, LG, SK등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아래 기사는 좀 지난 기사이지만 삼성의 이건희회장에 대하여 일본 기자의 쓴 의외(?)의 기사라 번역하여 올려본다.

「神のようだったSamsungのCEO」
"신과 같았다, 삼성의 CEO"
10月18~20日に開催された「FPD International 2006」では,ディスプレイ関連のさまざまな新技術が披露されましたが,別の意味で大きなトピックだったのが,韓国Samsungグループの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であるKun-Hee Lee氏の会場視察です。同氏はSamsungを世界的な企業に育て上げたカリスマ経営者として有名ですが,公の場にはめったに姿を見せず,かねてよりお会いし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今回のFPD Internationalでその願いがかなったわけです。
10월18일부터20일에 개최된 "FPS International 2006"에서, 디스플레이관련의 다양한 신기술이 선보였지만, 다른 의미로 커다란 토픽이었던것이, 한국 삼성그룹의 회장인 이건희씨의 전시장시찰이었다. 이건희씨는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 카리스마 경영자로서 유명하지만 대중앞에는 잘 모습을 보이자 않아 전부터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FPD International에서 그 소원이 풀리게 된 것이다

 日本サムスンから弊社の上層部に次のような連絡が来たのは,同氏が訪れる前日の夕方でした。「Samsungの幹部がSEDを見たいので案内してほしい」。Samsungの液晶事業部門の幹部なら,われわれに直接連絡が来るはずです。しかも,液晶事業部門トップのSang Wan Lee氏が欧州出張から急きょ駆けつけることになったらしい。「もしやKun-Hee Lee氏では?」と想像を巡らしましたが,本当にそうなると知らされたのは当日の昼頃であり,その時はやはり驚きました。
일본삼성으로부터 본사의 상층부에 다음과 같은 연락이 온것은 이건희씨가 방문하기 전날 저녁이었습니다. "삼성의 간부가 SED를 보고자 하는데 안내해주셨으면 한다". 삼성의 LCD사업부문의 간부라면, 우리들에게 직접 연락이 올것이다. 더군다나 LCD사업부문 대표인 이상완씨가 유럽출장에서 급거 달려오게 되었다 한다. "어쩌면 이건희씨가 ? "라는 상상이 맴돌았으나, 정말 그렇다는 내용이 알려진것은 당일 점심경이었고, 그때는 정말 놀랐습니다.

 SEDの展示会場の入口付近で待機していたところ,20日の16時15分頃,同氏が数名のSamsung幹部とともにゆっくりとした足取りで現れました。その幹部達の同氏への気の使い方が周囲にも伝わり,おごそかな雰囲気はあたかも神を出迎えているようでした。SEDの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では,ほとんどまばたきをせずにじっと見入り,感想を聞くと「結構ですね。早く出てきてほしいですね」と流暢な日本語で答えてくださいました。
SED의 전시회장 입구부근에 대기하고 있으니, 20일16시15분경, 이건희씨가 수명의 삼성간부들과 함께 천천히 걸어서 나타났습니다. 그 간부들의 이건희씨에 대한 배려가 주변에도 느껴져 엄숙한 분위기는 마치 을 맞이하는것 같았습니다. SED의 실연회에서는,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지켜보았으며, 감상을 물으니 "대단하군요, 빨리 제품이 나왔으면 합니다"라며 유창한 일본어로 대답하여 주셨습니다.

 また,帰り際にNIKKEI MICRODEVICESの10月号をお渡した時と,最後に迎えの車に乗り込む時の二度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日本語できちんと応対してくださいました。傲慢でえらそうにする経営者が少なくない中,私のような“若造”に対しても,ていねいな態度の同氏に,かえって迫力を感じました。
또한, 돌아갈때는 NIKKEI MICRODEVICES의 10월호를 드렸을 때와, 마지막으로 자동차에 타려할때 2번이나 "고맙습니다"라고 일본어로 자연스럽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거만하고 잘난척하는 경영자가 적지 않은 요즘, 나와 같은 "젊은이"에게도 정중한 태도를 보인 이건희씨에게, 오히려 박력을 느꼈습니다.

기자가 기사를 쓰면서 개인적인 감정이 너무 많이 들어간 느낌이지만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의 경영자로서 존경하는 사람을 만났을때의 주체못하는 감정을 그대로 기사로 옮긴듯해 거액의 광고주라는 이유로 무리하게 칭찬일색의 내용을 쓴 기사들에 비해서는 훨씬 산뜻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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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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