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샤 도쿄 엔터테인먼트(GTE : Geisha Tokyo Entertainment)는 확장(=증강)현실 기술을 사용한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전뇌(電腦) 피규어 아리스(ARis)"를 와이어레스2008(22일부터 24일)에서 발표한다.

전뇌 피규어는 버추얼(가상) 피규어를 현실 세계에 실현한 세계 최초의 일반용 "확장현실(AR : Augmented Reality)"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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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뇌 피규어 아리스


전뇌 피규어를 책상 위에 놓고 웹 카메라로 찍으면 컴퓨터 모니터에 피규어가 등장하여 움직인다, 전뇌 스틱으로 피규어를 건드리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옷을 갈아 입힐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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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고, 옆보고, 건드려보고, 그리고 옷도 갈아 입히고,,,,


확장현실(Augmented Reality)은 현실 세계의 컴퓨터의 정보를 융합한 기술로, 책상 위에 버추얼(가상) 캐릭터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기술이다.

현실 공간을 인식하도록 전뇌 피규어는 마커(marker)를 사용한다, 카메라로 마커를 인식하면 마커의 위치, 방향, 크기 등이 결정, 얻어진 정보를 토대로 캐릭터가 표시된다.

게이샤 도쿄 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개발한 확장현실(AR) 소프트웨어 프레임웍 "GTE_AR_Framework"를 이용하여 전뇌 피규어를 개발하였다, GTE_AR_Framework는 다른 캐릭터는 물론 게임 등에도 응용할 수 있어 앞으로도 확장현실(AR) 기술을 이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나갈 예정이다.

게이샤(芸者)라는 독특한 회사 이름과 함께 전뇌 피규어라는 최첨단 기술이 들어간 오타쿠성 서비스까지 만들었는데 앞으로는 일반인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와 재미있는 서비스를 만든다면 엄청난 시장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리니지나 스타크래프트의 화려한 전투신이 자신의 책상 위에서 펼쳐지고, 싸이월드의 캐릭터가 자신의 옆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은 재미있을 것 같다.

게이샤 도쿄 엔터테인먼트  http://www.geishatokyo.com/
게이샤 도쿄 엔터테인먼트 CEO  http://www.reveal-lab.com/mt/taisei/


2007/07/20 - [일본 인터넷 서비스 이야기] - 한 장의 사진으로 3차원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내는 “Motion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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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야후 재팬(Yahoo! JAPAN)의 주식 33%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야후는 최근 실적 부진,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설과 관련, 새로운 안으로서 아시아의 야후 재팬은 물론 중국의 알리바바 등 우량 주식을 매각하여 주주에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米Yahoo!、保有するヤフー日本法人株売却の可能性も
       미국 야후, 보유한 야후 일본 법인 주식 매각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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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후의 부진과는 반대로 일본 야후 재팬의 실적과 시장 지배력은 꾸준히 유지 성장하고 있으며, 야후 재팬의 최대 주주인 소프트뱅크 역시 이동통신시장의 진출 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순조로운 성적을 내고 있어, 힘을 잃은 미국 야후와 함께 있음으로써 기업 이미지 저하는 물론 악영향을 받을 필요성이 없는 시점에 와 있다고 할 수도 있다.

또한, 최근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은 꾸준하게 구글과의 정면 승부를 표명하면서, 소프트뱅크는 어디까지나 인터넷 기업이며, 그 중심에서 아시아 넘버원의 야후 재팬과 중국 알리바바가 한 축을 이룰 것이며 또 한 축은 콘텐츠의 야후 재팬과 인프라의 소프트뱅크 모바일이 중심이 된 모바일 인터넷을 양축으로 구글을 넘어서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강조하였다.

인터넷 업계에서는 한번 빛을 잃은 업체는 다시 회복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한 때는 세상을 호령하던 수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10여년 사이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미국 야후는 이미 과거의 야후가 되었다, 구글에 빌 붙어 힘겹게 살아보려 하지만, 결국에는 지금보다 더욱 초라한 모습이 되어 마이크로소프트에 넘어갈 것 같다.

그렇다면, 현재는 물론 앞으로 10년 이상은 일본 인터넷 업계의 맹주를 군림할 것이며, 모체인 소프트뱅크와 함께 아시아 최고의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하여 구글과 경쟁해야 하는 야후 재팬으로서는 미국 야후와의 관계는 어쩌면 거추장스러운 짐이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야후 재팬으로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면 미국 야후에 의존하고 있는 검색 분야를 따로 떼어 야후 재팬으로 편입하고, 미국 야후가 갖진 주식의 대부분을 사들이고 일부는 남겨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하였을 때 선의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선에서 관계를 이어가는 게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2008/05/01 - [일본 인터넷 기업 이야기] - 소프트뱅크, 중국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시장 진출
2008/02/05 - [일본 인터넷 이야기] - 마이크로소프트의 야후 인수 제안을 바라보는 일본의 시각
2007/11/07 - [일본 인터넷 기업 이야기] - 소프트뱅크, 아시아 넘버1 인터넷 기업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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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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